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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까만 연기로 뒤덮인 굴뚝마을에서는 1. 하늘을 올려다보지 말 것 2. 꿈을 믿지 말 것 3. 진실을 알려 하지 말 것 별의 존재를 믿고 있는 외톨이 ‘루비치'와 쓰레기에서 태어난 ‘푸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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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건이 있어요. 당신을 그리고 싶어요” 10년 넘게 예술계를 벗어나 외딴 시골에서 살고 있는 헬렌 어느 날 젊은 예술가 에이나르를 만나고 싹트는 사랑 속 감정의 변화를 겪으며 그녀의 예술성은 점점 더 무르익기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