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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자 박세리가 한 끼 제대로 대접하고 싶은 밥손님들을 초대해 마음도, 정도, 음식도 아낌없이 퍼주는 곳을 찾아 떠난다! 산골짜기 간판 없는 노포 맛집부터 특색 있는 민박 맛집까지! 하늘, 바다, 산, 국경을 넘나드는 언니들표 큐레이션 맛투어! 먹는 게 남는 거지!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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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은 가까이에 있다?! 무인도에 둘이 떨어져도 아무 일 없을 거야!라고 믿었던 연예계 싱글 동료들을 모아 시작되는 꺼진 인연 다시 보기 프로젝트! 출발할 땐 동료지만 돌아올 땐 연인이 될 수 있을까? 일단 떠나보기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