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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년, 남한으로 침투한 무장공비 26명 중 1명을 제외한 25명이 우리 국군의 작전으로 생포 또는 소탕되었다. 그러나 마지막 한 명의 남파 공작원만이 살아남아 도주한다. 그를 생포하기 위해 투입된 이는 ‘유령’이라 불리는 HID 북파 공작원. 과거의 흔적조차 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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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 과외수업 형태로 강연자와 학생 간의 거리감을 좁혀 좀 더 밀도 있는 지식, 정보 전달과 자유로운 질문을 통한 소통형 스토리텔링 수업으로 진행하는 프로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