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잘나가던 광고 천재 용식은 어쩌다 고깃집 불판이나 닦는 신세가 됐다. 그런 그에게 옛 동료 수현과 대기업을 박차고 나온 민주가 찾아오며 전설의 광고대행사 ‘찌찌’가 강제 부활한다. 10억짜리 데이터 분실부터 대기업 갑질, 이상한 클라이언트와 더 이상한 광고까지 사건은 끊이지 않는다. 더 독하게, 더 웃기게, 더 지질하게! ‘찌찌’가 다시 광고판에 돌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