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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낚시 (2024)
567무슨 일이 있어도 절대 낚싯대를 놓치지 말 것! 아무도 없는 한산한 강변, 밤새 홀로 텐트를 지키는 한 남자(손석구). 그의 차 안에선 수상한 무전이 계속 이어진다. 전기 충전소로 향한 그는 홀로 자리 잡은 채, 입질이 오기를 기다리는데… 오늘밤, 가장 위험한 밤낚시가 -
댓글부대 (2024)
87실력 있지만 허세 가득한 사회부 기자 ‘임상진’ 대기업 ‘만전’의 비리를 취재하지만 오보로 판명되며 정직당한다. “기자님 기사 오보 아니었어요. 다 저희들이 만든 수법이에요” 그러던 어느 날, 의문의 제보자가 찾아온다. 자신을 온라인 여론 조작을 주도하는 댓글부대